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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 제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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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의 시즈오카시 시미즈구, 후지노미야시, 후지시 일부 등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의 후카자와 요이치.
대체로 자민당의 지지도가 강한 지역구이다. 여담으로, 보궐선거 이전에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대표 타치바나 타카시가 이곳에 출마하려 했으나 철회한 전적이 있다.
지역구 의원인 후카자와 요이치는 모치즈키 요시오 전 의원이 임기 중 사망하면서 2020년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처음 당선되었다.
모치즈키 요시오 의원이 2019년 12월 19일 별세함에 따라, 2020년 4월에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자민당은 후카자와 요이치 시즈오카현의회 의원을 공천했다. 야권은 지난 총선에 희망의 당 후보로 출마한 다나카 겐을 무소속 단일후보로 다시 공천했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이 야권 후보인 무소속 다나카 겐과 동명이인을 공천했다. 시즈오카현과 아무런 연고도 없기에 정치를 지나치게 희화화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일부에서는 자민당을 돕는 일이라는 비난도 했다.
결국, 자민당이 우세한 선거구답게 후카자와 후보가 큰 표차로 당선되었다.
현역 자민당 후카자와 요이치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총선 및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다나카 겐은 이번에는 국민민주당 후보로 3번째로 의원직에 도전한다. 입헌민주당과 공산당이 후보를 공천하지 않아 사실상 다나카 후보로 다시 야권 단일화가 이뤄진 셈이다. 일본 유신회는 나카무라 겐이치 후지노미야시의회 의원을 공천했다.
투표 결과, 자민당 후카자와 요이치 후보가 다시 한 번 20% 넘는 격차로 승리했다. 국민민주당 다나카 겐 후보는 3번 연속 20% 넘는 격차로 패배했으나, 국민민주당이 비례 득표에서 선전하면서 처음으로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신 시즈오카 1구와의 사이에서 선거구 조정이 행해졌다.
1. 개요[편집]
시즈오카현의 시즈오카시 시미즈구, 후지노미야시, 후지시 일부 등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의 후카자와 요이치.
2. 상세[편집]
대체로 자민당의 지지도가 강한 지역구이다. 여담으로, 보궐선거 이전에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대표 타치바나 타카시가 이곳에 출마하려 했으나 철회한 전적이 있다.
지역구 의원인 후카자와 요이치는 모치즈키 요시오 전 의원이 임기 중 사망하면서 2020년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처음 당선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2020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편집]
모치즈키 요시오 의원이 2019년 12월 19일 별세함에 따라, 2020년 4월에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자민당은 후카자와 요이치 시즈오카현의회 의원을 공천했다. 야권은 지난 총선에 희망의 당 후보로 출마한 다나카 겐을 무소속 단일후보로 다시 공천했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이 야권 후보인 무소속 다나카 겐과 동명이인을 공천했다. 시즈오카현과 아무런 연고도 없기에 정치를 지나치게 희화화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일부에서는 자민당을 돕는 일이라는 비난도 했다.
결국, 자민당이 우세한 선거구답게 후카자와 후보가 큰 표차로 당선되었다.
4.10.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후카자와 요이치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총선 및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다나카 겐은 이번에는 국민민주당 후보로 3번째로 의원직에 도전한다. 입헌민주당과 공산당이 후보를 공천하지 않아 사실상 다나카 후보로 다시 야권 단일화가 이뤄진 셈이다. 일본 유신회는 나카무라 겐이치 후지노미야시의회 의원을 공천했다.
투표 결과, 자민당 후카자와 요이치 후보가 다시 한 번 20% 넘는 격차로 승리했다. 국민민주당 다나카 겐 후보는 3번 연속 20% 넘는 격차로 패배했으나, 국민민주당이 비례 득표에서 선전하면서 처음으로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4.11.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신 시즈오카 1구와의 사이에서 선거구 조정이 행해졌다.